카테고리 : 기계
2012/05/20   Samsung ALTAIR-40 M/B Front Panel Connector.
2012/04/22   Po다운그레이드wer! [2]
2012/04/22   삼성컴 메인보드용 I/O 실드 자작. [2]
2012/04/22   지포스 8400GS 그래픽카드 방열판 개조. [4]
2012/04/22   새 파워 구입과 마지막(?) 케이스 개조.
Po다운그레이드wer!
메인컴의 다운그레이드를 마쳤습니다. (..)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AMD 애슬론 64 X2 6000+ -> Intel 펜티엄4 630 (프레스캇)
메인보드 : 유니텍 LEGEND AMD 690G DVI 메두사2 -> 삼성전자 ALTAIR-40
RAM : EK메모리 DDR2 PC6400 CL5 1GB * 2 -> EK메모리 DDR2 PC5300 CL5 1GB * 2
VGA : 이엠텍 SAPPHIRE 라데온 X1950GT OE 256MB VF9 -> 유니텍 지포스 8400GS LP 512MB

여기에 저소음화를 위해 전, 후면 80mm 팬을 제거했고, VGA 쿨러를 방열판으로 교체, CPU 쿨러의 냉각팬도 90mm 볼베어링 제품에서 80mm 유체베어링 속도조절식 제품으로 변경, 최소 회전수로 돌리고 있습니다. 소음 면에서는 거의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다음은 벤치마크 수치입니다.

3만 9천점 가량 나오는군요. 예전 컴(HDD 업그레이드 이전)의 37% 정도쯤 되는 속도입니다.


이쯤 되면 Po다운그레이드wer! 라고 할 수 있겠지요?

ps. 삼성컴 메인보드를 쓴 덕분에 부팅할 때 크고 아름다운 삼성전자 로고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조립컴에서 삼성로고 보기. 오오 삼성 오오~
by areaz | 2012/04/22 16:28 | 기계 | 트랙백 | 덧글(2)
삼성컴 메인보드용 I/O 실드 자작.
아내의 컴퓨터를 업글해 주는 대신 제 컴퓨터는 아내의 옛 컴퓨터 부품 중 메인보드와 CPU, 램을 재활용해서 쓰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그게 삼성전자 것이라서, 일반적인 조립 PC에 옮겨 심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것이죠. 대기업제 컴은 I/O 실드가 없이 메인보드가 전용의 케이스에 조립돼 들어가는 형태라서, 그냥 쓰려면 뒤를 휑하게 뚫린 상태로 놔두던가 들어맞는 I/O 실드를 구하던가 해야 합니다. 그러나 삼성컴 메인보드는 I/O 포트의 배치가 일반적인 메인보드들과 미묘하게 달라서, 맞는 I/O 실드를 구할 수가 없습니다.

삼성전자 알테어 40 메인보드.

없으면? 내가 만들어야죠.

삼성컴 케이스에 붙어있던 I/O 포트 스티커를 떼냅니다.

그걸 종이에 복사합니다.

얇은 PVC 판에 붙이고 모양대로 잘라줍니다.

완성! 참 쉽죠?

이렇게 사제 케이스에 조립하는데 사용합니다.

2011.08.12~16 / IXY DIGITAL 910 IS / Crop, Resize and..
by areaz | 2012/04/22 15:10 | 기계 | 트랙백 | 덧글(2)
지포스 8400GS 그래픽카드 방열판 개조.
저소음 PC를 위해 그래픽카드의 냉각팬을 방열판으로 바꾸는 개조를 했다.

제물인 유니텍 지포스 8400GS LP모델.

지포스 8400GS가 열이 꽤 많이 나는 놈인데, 게임을 안하니 냉각팬이 망가진 상태로도 그럭저럭(?) 버텨주는 모습에 팬이 없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음.

개조 완료. 냉각팬을 제거하고 굴러다니는 방열판을 적당히 톱으로 썰어 서멀 테이프로 붙였음.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열이 나는 듯 싶지만, 망가지면 버리면 되니 부담은 없고.. 일단은 조용해져서 좋다.

2012.01.14, 01.29 / XT800W / Crop, Resize and..
by areaz | 2012/04/22 14:33 | 기계 | 트랙백 | 덧글(4)
새 파워 구입과 마지막(?) 케이스 개조.
지난번 파워 사망 이후, 어쩔 수 없이 새 파워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물건은 만리장성(GreatWall) GW-500PW Dual V2.3 모델입니다. 가성비를 고려해서 적당한 제품을 골랐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안나와 장터에서 껌 좀 씹던PC방 출신의 중고 제품을 영입했습니다.

형님 파워 등장! 다행히 담배는 안피우던 분이셨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케이스를 개조했습니다. 구형 케이스이다 보니 파워가 고정되는 부분의 받침판이 너무 커서, 바닥 120mm 팬이 달린 신형 파워를 장착하면 받침판이 팬 일부분을 가려 공기 순환을 막고 소음도 발생시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받침판을 일부만 남기고 쇠톱으로 잘라냈습니다.

작업 후 사진. 가운데 보이는 약간 삐딱하게 잘린 부분입니다.

그라인더를 동원해서 좀 더 바짝 잘라냈어야 했는데, 다른 부품들을 다 조립해 놓은 뒤인지라 귀찮아서 그냥 톱질로 잘라내자니 손과 공구가 잘 안들어가는 악조건이라 저정도로 끝냈습니다. 여기서 또 손에 피를 보는 부상을 입고.. OTL

그리고, 저소음화를 위해 케이스 뒷쪽의 배기 팬을 제거하고 그릴만 케이블타이로 고정시켜 놓았습니다. 케이블타이 고정용 구멍 네개를 또 드릴질로 뚫었죠. (..) 그리고 앞쪽 흡기 팬도 떼어버렸습니다.

작업 완료.

이제 더이상은 이 케이스에 손대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미들타워로 깊이가 깊고 철판이 두꺼워서 포기를 못하고 온갖 개조로 끌고왔는데.. 이젠 힘들어서 못해먹겠어요.

2012.01.29 / XT800W / Resize and..
by areaz | 2012/04/22 11:34 | 기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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