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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병신년은 아직 안 끝났습니다. 残念!

지나간 이야기

역시 캠핑은 좋은 이웃이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일상

추석 연휴에 1박 2일 가족 캠핑을 다녀왔다.

캠핑장은 문 연지 몇 달 안 된 곳이라 시설은 썩 좋은 편이었는데.. 개진상 이웃을 만나서 깊은 빡침을 느껴야 했다.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아이들(인원도 많더라.. ㄷㄷㄷ)과 법석을 떨며 무슨 영화를 보니 어쩌니 하면서 떠나가라 소리를 틀어놓으니 연휴의 피로로 좀 일찍 쉬려던 우리 집은 환장할 노릇..

행색을 보니 캠핑깨나 다녀 본 집인 듯 한데 매너는 개매너랄까.. 지금껏 같은 일로 제지당한 적이 없었거나 혹은 너네들이 짜증내든 말든 난 내 놀거 즐기련다 하는 건지..

쉬러 들어간 관리인 호출하기도 그렇고 좋게 쉬려고 온 곳에서 싸움 날 것 같아 적당히 눈치를 주었지만 그 집의 소란은 한참 후에야 그쳤다.

이것도 헬조선 종특인지 잦은 빈도로 만나게 되는 인성이 모자란 사람들, 씁쓸한 기분을 언제까지 경험해야 할런지.

자동차 몇줄 잡설 최근판. 탈것

AD 터보 MT 튜익스팩 - 가성비 최고의 엔트리 세단. 어머 이건 정말 사야 해!

모사의 신형 준중형 SUV(개발중) - 뭔가 열심히 해보겠다는 노오력은 보이는데 인익스테리어는 한세대 지난 감성이고 파워트레인도 그저그렇고 결정적으로 가격도 안 싸. 싸게 팔 수 없는 이유를 알기에 그냥 눈에서 땀이.. ㅠㅠ

GMK 전반 - 난 차를 팔고싶지 않다. 그런데 더욱 격렬히 차를 팔고싶지 않다능!!

동조선 전반 - 포스트모던인지 아방가르드인지 판단이 어려운 익스테리어. 전면쯤 되면 이건 애니메이션의 악역 메카같은 느낌이다. 대체 그쪽 자동차 업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테슬라 모델 S - 근 일억삼천짜리인데 너무도 중국스러운 인익스테리어. 구조를 보니 중국이나 후발주자들이 전기차에 올인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저가형 모델을 2천만원에 살 수 있다고 설레발이었던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기존 메이커들이 못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안 만드는 것이다. 그날이 오려면 아직 멀었다.

G70 - 뒷좌석이 괴롭다. 목 꺾이고 무릎 닿는 것도 그렇고 발 들어갈 자리가 비좁다. 초등학생급이 아닌 이상 뒷좌석은 없는 셈 치는 것이 나을지도. 단, 운전석은 기막히게 괜찮은 편.

미니 클럽맨 - 운전석은 생각보다 좁지 않았고 문짝 네개라 편하고 나름 고급스럽긴 했으나 미니가 아니면 안된다는 조건이 없다면 역시 다른 차를 고르는 편이...

P2P금융. 경제

P2P금융 : 온라인을 통해 대출-투자를 연결하는 핀테크 서비스 (한국P2P금융협회 소개)

.. 라고 쓰고 사채(私債)라고 읽으면 될 것 같다.

개인들이 스스로 돈을 빌려주거나 빌릴 사람을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전주-사채꾼-채무자-해결사(..)와 같은 형태로 분업화가 되었고 IT기술의 발전으로 사채꾼이 플랫폼 사업자라는 이름으로 대변신! 같은 느낌이다. 그래봤자 근본은 사채이고 법이 현실을 못 따라간다고 업계는 불만이 많은 것 같지만 플랫폼 사업자는 현 시점 법적으로는 대부업체일 뿐이다.

일단 제2금융권과 제3금융권 사이에서 중금리 대출을 취급하는 2.5금융권이라던가 공모사채 같은 느낌으로 정의할 수는 있겠고, 개차반의 저금리 속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소액 투자자들과 살인적인 고금리 사금융을 이용할 수밖에 없던 소비자들을 간편히 연결해주는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고 볼 수도 있다.

최근 1~2년의 부동산 - 정확히는 일부 지역 아파트 - 경기 활황(?)과 저금리 등으로 P2P금융 플랫폼 사업자가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정보시스템 구축에 드는 비용이 줄어든 때문인지 기존 중소 대부업체가 P2P금융사로 간판을 바꿔달고 있는거 아닌가도 싶고 그러다보니 대규모 금융 사기 사건과 같은 먹튀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플랫폼 사업자는 누적 연체율/부실률 0% 라던가 LTV/DTI를 낮춰 잡는다거나 동산/부동산 담보, 첨단 금융공학의 리스크 분석기법 등을 광고하고 있고, 리스크가 큰 신용 대출보다는 부동산 담보 대출 상품에 주력하고 있지만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나 경기 변동에 따라서 담보가치가 급변하기 때문에 부실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이 장사를 계속해야 하는 사업자 입장에서는 부실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고심하겠지만 코딱지만한 회사가 발휘할 수 있는 리스크 분석/관리 능력엔 한계가 있다. 결국 플랫폼 사업자의 건전성부터 시작하여 개별 투자 상품의 리스크 분석, 사후 관리까지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자신이 질 수밖에 없다.

그러한 이유로 정부(금융위원회)에 의해 현재 일반 개인투자자는 연간 1개 P2P 업체 기준 동일 차입자에 대해 500만원, 총 누적금액 1,000만원으로 투자금액 한도가 설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또,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지만 대부업 수익에 붙는 27.5%의 빡센 세금 + 투자원금의 1.2%(년)에 달하는 플랫폼 사업자 수수료를 제하면 실제의 수익률은 광고의 세전 수익률에서 대폭 하락하기 때문에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에 가깝다고 해야 할 것이다. (세전 수익률 10% 가정시 실제 수익률은 6.05%)

여튼, P2P금융이 중금리 틈새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인지는 좀더 두고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투자는 책임있게..

ps. P2P금융협회의 공시자료가 뭘 껄끄러워하는지는 몰라도 PDF 파일이라 가장 최근 자료만 Excel 파일로 변환해 보았다.
P2P_Finance_loan_data_2017.08.xlsx

드.. 드디어 우즈키 강림!! 놀이

재작년 말 겜 시작했을 때 리세로도 못 얻고, 그간의 가챠로도 계속 안 나오는데다가 늘어나는 쓰알로 확률은 지속 감소..

폰겜에 현질하지 않겠다는 사소한 의지로 버티다가 정성이 부족한가?! 싶어 작년 말엔 공물삼아 나온지 오래되어 파는 곳이 거의 없던 넨도도 힘들게 직구해 보고..

평범한 일반판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와꼬 이번 페스도 꽝이라 시마무라룩... 낙심끝에 2주년 기념으로 그냥 현질 스카웃하자고 결심.. 했는데 일일 무료 10연차를 주네요. 그래.. 티켓은 월말까지 살 수 있으니 마지막 희망을!!

뙇!!

으흐흑 ㅠㅠ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요.. 이젠 더 이상 욕심내지 않고 에가오로 겜을 즐기려 합니다.

뉴제네 완성!! 아~ 흐뭇합니다..

2016.10.17 / IM-900K / Resiz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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